부산 크림홈타이 후기 레알로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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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5회 작성일 24-06-16 14:14본문
원래는 여친이랑 야외에 놀러 갈 생각이었는데,
당일날 비가 엄청 오고 습해서 하루를 망칠것 같았어..
여친은 때마침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고 나를 배려 하는거 같더라고..
무슨 좋은 생각이 없나 궁리하다가,
집에서 출장 마사지를 불러서 같이 받아 보기로 했어.
원탑 스웨디시 마사지 사이트에서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정보를 찾아보다가 기회가 생겨서 직접 경험해봤어.
친구가 거기를 이용해 봤다고 추천해줘서
이용 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사장님이랑 통화해서 시간 정하고 필요한 부분도 상담 했어.
예약도 엄청 간단하더라.
남자 사장님이 였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좋았어.
두명도 가능하냐 물으니, 오히려 좋다고 하시더라 ㅎㅎ
홈타이에서는 전통 타이 마사지나,
아로마 타이 마사지 중에 골라서 받을 수 다고 했어.
임산부나 산후 관리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더라.
산후 마사지 요청시 튼살 관리 크림도 사용한다고 하더라.
나는 타이 마사지를 받았고,
여자 친구는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어.
태국 관리사는 처음 만나 보는데,
확실히 영어랑 한국어로도 조금 소통할 수 있어서,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는 없더라.
여친이랑 마사지를 같이 받으니까 좋더라.
그것도 집에서 ㅋㅋ
여찬도 마사지 받고 나니 몸의 긴장이 풀렸다고 만족 하더라.
압력 조절도 잘해줘서 좋았다고 하더라구.
마사지를 마치고 관리사가 돌아간후, 같이 온수 샤워를 했어.
우리는 그렇게 그날 사랑의 대화를 나누었어.
홈타이는 정말 편하고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해.
비 때문에 망칠뻔한 하루가 기분좋은 하루로 바꼈네~
이상 고객님의 리얼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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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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